살아서 단 1점밖에 그림을 못 팔았던 고흐를 물심양면 도운 동생 '테오'. 그런 동생 '테오'의 아들을 위해 고흐가 <꽃피는 아몬드 나무> 입니다.

오마쥬 레플리카 작품이구요, 실제로 화가한테 의뢰해서 직접 그린 유화 작품입니다.

프린트한 사진위에 대충 바니시만 바른 카피 작품이랑은 비교도 안되는 퀄리티구요

사진보시면 아시겠지만 붓터치로 마띠에르 살린 실제 유화 작품입니다.

캔버스 나무틀은 스기목(삼나무)로 주문 제작하였구요, 저렴한 미송으로 만든 나무틀은 뒤틀리기도 하지만 삼나무는 단단하다고 하더라구요.

크기는 약 25호( 80 X 60cm) 입니다.

작품이 어렵지 않고 자연 주제라 거실, 침실 다 잘 어울리구요, 산뜻한 색채라 집안 분위기 화사하게 만들어줘요.

고리는 원하시면 달아드릴수있구요, 미술쪽 일 하고있기때문에 작품이 찢어지거나 오염 생기면 제가 직접 A/S 가능합니다.

부피가 있어서 직거래만 가능하고, 거래순으로 판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