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 빙수기-몇번 사용 안했어요.
빙수재료 준비하는게 번거로워서 두어번 하고는 보관만 했어요.
얼음은 잘 갈리는 편이에요.
수동이라도 힘들 정도는 아니고요.
아이들 경험 시켜주는 용으로도 괜찮고, 빙수 간혹 생각나서 만들어 드시는 용으로도 괜찮아요.
아이스빙빙-몇번 재미로 했어요.
음료수 넣고 슬러시 만들어 먹으면 재밌기도 해요.
아이스크림과 음료수의 세계로 들어가서 안하게 되었어요.
흰색 컵을 냉동실에 얼려 두었다가 꺼내어 파란컵에 넣고, 음료 부은 후 숟가락으로 빙빙 저어주면 컵에 닿은 부분부터 슬러시가 됩니다.
각각 2000원씩이고요.
예민하신 분은 피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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