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간 업그레이드하면서 잘 관리햬덤 첼로입니다
사진처럼 좋은 재료 몸통을 갖고있고 브릿지도 십오만원에 일년전 교체하였습니다
내부 사운드포스트도 좋은나무로 십만원넘게 맞추었던거로 기억합니다
테일피스도 작년에 교체하였고 줄은 오로라로 3개월 정도 사용했습니다

아마추어 오케스트라 활동 하다가 올해 봄부터 활동안하게되면서 사용안하다가 이번에 이사로 믈건 모두 정리히면서 내놓습니다.
5개월만에 꺼냈는데 넥부분에 크렉이있네요ㅠㅠ
중고가가 150이 넘는거로 알고있어요
이점 감안해서 내보네요
저가형아니고 작년에만 악기 드레싱에 오십만원정도 들었습니다

길이 아주 잘 들어있어요
사진 정도의
흠말고는 깨끗합니다
소프트케에 담아 습도관리하는거랑 전자 조율기 최상급 송진도 같이보냅니다
활도 비교적 좋은건데 삼십만원정도 합니다
활털 상급으로 작년 겨울에 교체했어요
함께하시면 십오만원에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