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6~7년정도 됬지만 3~4년 입지 않아서
상태 나쁘지 않아요.
드라이하시면 저같은 성격이라도 한두해는 입으실거에요.저는 거의 옷을 사면 가을겨울자켓이나 코트아니면 일년에 한번많아야 두번 입거든요.
고급미의 끝판왕이 저때는 국내브랜드중에
지고트였어요. 스커트는 의류매장가면 매니저들이 슬그머니 와서 어디꺼냐 물어볼정도로 다만 드라이후 보관시
엉덩이위쪽에 미세한 해짐구멍이 있는데
잘보이지는 않네요..카메라도 잘 못잡고
쿨톤이 이쁘지 않을까 생각듭니다.
다요트후 55 를 입기에 뚱뚱한 시절
66 의 과거옷들은 깨끗이 잊으렵니다.
그래야 살이 다시 안찌지
혹시 살찔까봐 66 남겨놨는데
2년지나도 요요 없어 다 음달 전부 처분할 예정입니다. 살찌면 55 못입으니 66은 깡그리 기부할 예정입니다..
암튼 고급미 지고트 옷을
만원으로 누려보세요 한번 입고 버려도 기분좋아질겁니다.암튼 구매후 교환 환불 불가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