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고양이 구분은 없습니다.

사용감 있는점 사진 참고 해주세요.
처음엔 낯설어 하다가 익숙해지면 장난도 칩니다.

써보니, 배터리 충전 후 사용시간이 기능에 따라서 길지 않은게 아쉽습니다. (배터리 수명 문제는 아닙니다)

근데 한편으론 길면 귀찮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상세페이지 참고하세요.

핸드폰으로는 앱을 통해 쉬이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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