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kiger 트레일 러닝화 미착신품

바닥 모양 때문에 러닝보다 등산에 더 어울림.
관악산 연주대 코스 자주 가는데 이모델 255사이즈 신고서는 캠프라인 산티아고가 놀고 있어요. 이제는 발목 올라오는 신발들 불편하고 무거워서 못신습니다. 종주도 충분하네요~

예전에 나이키 구로점 에서
255와 250 2개 사서
255는 등산 하고 있고

250은 신제품으로 그대로 있어서 방출합니다.

제가 발볼이 좀 있는 편인데 코르테즈 기준 255 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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