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하게 옷을 입는 편인데 생각보다 사용하질 않아 판매합니다.
당시 200만원 정도 주고 구매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실착용 횟수 5회 미만입니다.

쉽게 생각하면 남자 서류가방인데 겉에 잡다한 것 없이 깔끔해서 고심해서 고른 가방이구요,
여성분들도 들고 다닐 수 있는 정도의 깔끔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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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트백, 보증서 모두 드리고, 컨디션은 새 것과 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직거래는 용두동 서울문화재단 앞에서 합니다.
택배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