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입에 들어가는 거다 생각하고 안정성있는 제품으로 골라서 깨끗하게 쓰고 내놓습니다.
플라스틱 유해물질에 겁먹고 무조건 좋은걸로 첫 장난감 산건데 저희 아이는 다행히 입에넣는 편은 아니었네요.
과일 야채 같이있고요. 서양배나 살구 같이 낯선 과일은 모형으로 보니 외국 창작책 읽을때 한국 배랑 헷갈려하지 않아서 좋았네요~
사용안한 장바구니 포함입니다.
지금은 과일자르기 일반 플라스틱으로 된거로 주방놀이 하지만, 구강기에는 가소제 걱정없는 안전한 장난감으로 쓰세요. 새제품은 대충봐도 4,5만원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