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전 김익영 도예가님의 오리한쌍 캔디볼
김익영( 1935~ ) 호는 현재 토전, 2000년대중반 이전에는 은전
서울대 화공과 학사, 요업 공학 대학원 수학후 뉴욕 알프레드 요업대학원 수료.
국립 중앙박물관 미술과 학예 연구원부터 해외 유수연구원 및 강사로 활동
1975년부터 국민대 공예미술과 교수, 현 명예교수
현재에도 창덕궁 갤러리에 공방을 운영중이시고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위 제품은 삼성복지재단 호암상 시상식 기념품(1992년)으로 오리가 가진 상징성은 다양하여 으뜸 갑인 장원급제, 민간인에겐 다산 및 부부화목, 정조 등이 있습니다.

캔디볼 뚜껑을 열면 호암시상식 로고가 새겨져 있고 바닥에는 시상식주체와 은전 우일요 낙관이 있습니다.

길이( 오리부리부터 꼬리까지) 22cm
높이 10cm

호암상
삼성그룹 회장 이건희가 1990년에 제정한 상으로 매년 과학, 공학, 의학, 사회복지등 각 분야별로 업적과 공로를 기여한 분께 드리는 상 -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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