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오래 전 일본에서 구매하신 것으로 상자는 버리고 오셨고 보증서도 모르겠네요. 고가에 샀다며 정가는 말씀 안해주시네요.

타사키 진주 알 세개짜리 반지 정가가 350만원이더라구요. 보증서 없고 브랜드 아니라서
저렴히 내놓는 겁니다. 사진 자세히 보시면 아시겠지만 타사키 진주만큼 좋아 보입니다.

주로 보관만 해서 상태 매우 좋습니다. 업체에서 진주제품은 잘 매입하지 않아 개인간 거래로 팝니다.

3ㅡ4가지 크기가 다른 진주들이 11개 부착되어 있는데 사진에서 보듯이 우유빛과 분홍,회색빛이 섞인 듯한데 진주가 정말 예쁘고 탐스럽습니다. 진주 광택이 엑기스만 뽑아서 진하고 꽉 찬 느낌이랄까 그렇습니다.
제일 큰 진주 지름이 0.9 정도 됩니다.
은 변색 없습니다.

고가이니 직거래 위주로 하겠습니다.
7호선 지하철역 거래 선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