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무지해 예쁘게 태어난 아기 뒷통수를 납작이가 되도록 지켜주지 못해 구매했고, 이제 아기가 많이 커 판매합니다.
베게덕도 많이 봤지만 커칼수록 한자세로 자지않아 밤잠 반납해가며 두어시간마다 굴려주니 처음처럼은 아니어도 지금은 시댁이나 친정에서도 아기머리 이쁘다고 하셔요^^
외동아들 혼자썼고 커버를 매일빨지 못해 항상 손수건 번갈아가며 대줘서 얼룩 보풀 전혀없는 리뉴얼 버전이예요. (목부분이 넓음)
비비앤빕에서 베게쪽만 만들어 새로 판매해 지금은 그걸 사용하느라 판매합니다.
아기 머리는 하루가 다르게 변하니 고민중이신 맘님들 한번 사용해보셔요~
부피가 있어 장위동 집앞 직거래 희망하고 마지막 사진 수유시트 원하심 덤 드려요.
상태좋지만 예민맘은 피해주시고 환불 안되니 신중구매 부탁드릴께요!
쳇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