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살때 샀다가 써보지도 못하고 가져온 제품입니다. 곧 미국으로 돌아갈 줄 알고 가져왔는데 몇년째 못가고 있어서 내놓습니다.
한국에서도 블루서는 가격이 5-60만원하고 미국에서도 500불정도 주고 산것으로 기억합니다.

블랜더, 착즙기 모두 사용가능하고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한번도 사용한 적이 없습니다.
다만 상자없이 가방에 넣어둔채 이사다녔더니 자기들끼리 부딪혀 스크래치가 많이 났습니다 ㅠㅠ

단점은 110볼트라 변압기와 함께 사용해야합니다.
변압기는 포함입니다. 블루서와 변압기 모두 무게가 상당해서 차량으로만 거래가 가능합니다.

한남동,옥수동,금호동,약수동,이촌동은 댁근처까지 직접 갖다드릴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