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재단해서 만든 화장품정리함입니다.
화장대에 위에 올려놓고 뚜껑만 열었다 닫았다 쓰면 먼지쌓일일 없고요.
한지로 만들어서 고풍스럽고 예뻐요.
나중에 딸에게 대물림할수도 있고요.
한지로 수국꽃을 한땀한땀 찢어 붙였습니다.
똑같은 싸이즈로 두개있어요.
수제품이라 완전똑같지는 않아요.
의미있게 선물할때 엄마와딸 또는 자매끼리 같이 가지고 있으면 의미있고 좋을거 같아요.
두개같이 하시면
사진에 있는 연필꽂이 같이 드릴께요.
세상에 딱2개.
좋은날 의미있게 선물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