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넘게 주고 샀던 오르 원피스에요.
여성분이시라면 오르라고 검색해 보시면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여기 옷이 퀄리티 정말 좋고
여느 명품옷 못지 않게 희소성 있는 퀄 좋은 옷 입니다.

제가 오르 찐팬이라 오르에서 시그니처? 같이 나온 제품으로 덜컥 입으려고 구매했는데 살ㅇ 쪄서 맞지를 않네요

밖에서는 한번도 안입은 새상품이며 피로연등 중요한 자리에도 어울리고 데일리로 입고 포인트 슈즈나 백으로 마무리 해주면 정말 예뻐요~~!

사이즈만 맞으면 그냥 제가 소장하고 입고 싶은데
옷장에만 박혀있는 예쁜 옷이 너무 아까워
잘 소화해주실 주인 만나서 뽐내면 좋겠습니다.

아기가 있어 비대면 거래합니다.

소재는 엄청 부들부들한데 힘이있고 아래 내려갈수록 찰랑찰랑? 그리고 약간 도톰? 해요.
완전 땡볕 한여름 빼고는 무난히 입을 제품이에요.

마지막 사진은 오자마자 후기 올리려고 입었을때에요.
참고해주세요.

총기장 120cm
사이즈 x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