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생 첫째아이에게 초보엄마가 유용하게 잘 썼습니다..
내 기준으론 따뜻한거 같은데 막상 온도를 재면 다른더라구요; 그래서 뜨거워 아이가 놀래기도 하고;;
아이도 온도에 예민해 안글도 입도 짧은데 좀만 식어도 안먹고..뭐 이래저래 도움이 되었던 제품이였습니다..
둘짼 요령이 생겼는지, 워낙 잘 먹는건지 온도계 도움 없었기에 실사용은 많지 않아요(그래도 사용감은 있을 수 있습니다)
보관이 길기에 건전지 갈으셔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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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중이라 선입금 후 비대면 문고리거래 부탁드리며, 답변이 늦을 수 있습니다..양해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