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아이 집에서 앉아서 놀게 해주려고 당근에서 구매했었는데 둘째아이가 기어다니기 시작하면서 의자를 잡고 일어서려고 해서 위험해서 정리합니다.
가끔 앉아 논게 다지만 첫째아이가 남자아이임에도 불구하고 파라솔을 우산이라고 하며 상황극 놀이도 하고 엄청 좋아했어요.
집안에서만 사용했으며 구입할때랑 상태 거의 똑같아요.

구입할때부터 파라솔 의자에 꽂는 대 부분에 약간의 녹슴흔적 있었어요. 손에 묻거나 하진않음.

중고라서 물건에 큰 하자 없으면 교환, 환불은 어려운 점 이해 부탁드려요~

호탄동 황포냉면 앞 건물로 가지러오셔야하고 비대면 거래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