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년도,2년전 대치 롯데점 구매 후,
구매당일날 깨진 보물입니다.
이날은 인생에서 드물게 사건이 있었던 날인데
결과론 적으로 말씀드리면 저 물건이 사온 당일날 깨지고 저를 구해줬습니다.
10년정도 명상하고 깨닳아야 알수 있는 일들을
조금은 안 하루였습니다.
문제는 우산꽂이 셈 치고 고가였기에,
일단은 정신을 차리고 테이프로 다시 붙혀 놓았는데,
원래는 판매 할 의향이 없었는데 예민한 성격탓에 자주 눈에 거슬려서 판매합니다. (아!그리고 그후로도 별탈 없이 잘 살고 있어요.)
이것을 구매하셔서 시멘트 등을 사용하여 예술로 풀어 내실분이나,깨진것이라도 할일만 잘 하면
상관 없다고 생각 하시는 분들 (중국에서는 깨진 그릇이 복이 들어온다고 한다지요.)
구매가 25만원
예민하지 않으신 분들 가격제안 가능하오니
문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