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개봉 새상품 1개 있고,
포장지만 뜯은 제품 2개 더 있습니다.
(포장지가 없어서 따로 비닐포장 해두었습니다.)

수량을 잘못 사서 갯수가 남아서 팔아요.
저는 베이비룸은 아니고 어린이 유아 침대 가드에 빙 ~둘러줬습니다.
두꺼운 쿠션보다 공간차지를 안해서 좋고
푹신하면서 탄성력도 쫀쫀하고 포근해요.
저는 개당 3만 8천원 정도에 구매해서 설치해 줬는데, 갯수가 남았네요.
현재도 도노도노 사이트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입니다.

미개봉 새상품은 3만원(1개)
포장지 개봉한 상품은 각 2만 5천원 입니다. (2개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