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에서 맞은 나의 첫번째 성탄절 / 영문 캘리그리피 작품액지 / 새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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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께동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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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 맞은 나의 첫번째 성탄절 / 영문 캘리그리피 작품액지 / 새상품

가구/인테리어 ∙

20,000원

영문 캘리그래피 작품 액자 / 미국 작가 마릴린 헤이븐케이트의 작품 / 작품설명서 제공 / 고급 아트용 매트지 채택 / 최장 90년 보존 가능 / 2중 매트와 중성지 및 배지 사용 / 액자 사이즈 : 44 x 36cm / 문구 내용 - 천국에서 맞은 나의 첫 번째 성탄절 (My First Christmas in Heaven) - 내가 천국에서 맞이한 첫 번째 크리스마스는 놀라움과 영광스러움 그 자체였다. 나는 그리스도와 진리, 그리고 길을 발견한 모든 시대의 성인들과 함께 서있는 자신을 발견하였다. 또한 나는 천상의 합창단과 함께 노래를 불렀다. 나 자신 노래를 무척 즐기는 편이었는데다가 우리의 구원자이며 왕이신 분을 위해 부른 그는 천상의 음악이었다. 우리는 구원의 기쁜 노래와 함께, 예수니께서 어떻게 베들레헴에서 나셨는지, 그리고 사람들이 우리 모두가 구원을 받게 될 그 이름을 그리스도라 칭하게 되었는지를 함께 노래했다. 우리는 그 축복받은 새벽을 알리는 노래를 천사들과 함께 여러차례 노래했다. 구세주이신 예수께서 태어나셨다는 기쁜 소식을 접했을 때, 오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여, 그대들도 모두 나와 함께 하였으면 좋았을 것을. 지상에서의 그 어떤 크리스마스도 우리가 천상에서 경험한 온갖 환희와 영광과는 절대로 견주어볼 수 없는 것이기에. 평소에도 사랑하는 모든 이들과 함께, 기쁨에 겨워 그토록 행복해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지켜보는 그 멋진 휴일인 성탄절을 내가 얼마나 사랑했는지 아마 그대도 잘 알고 있으리라. 이제야 나는 왜 그토록 내가 그것을 좋아했었는지 그 이유를 알게 되었고, 더욱이 그대와 더불어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내가 지금 보고 있는 이 무한한 영광을 함께 나눌 수만 있다면 더 없는 기쁨이리라. 그러므로 지상에 있는 사랑하는 자들이여, 다음의 말로 내 인사를 전해 드리오. "새벽이 밝아올 그때까지 찾아 보시오. 그러면 우리 서로의 이별의 눈물너머로 얼마나 황홀한 크리스마스가 기다리고 있는지 알기나 하는가"라고.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 이 작품은 오랜기간 암으로 투병하다가 세상을 떠난 열세살 짜리 소녀가 죽음을 눈앞에 두고 가사상태에서 눈앞에 보이는 천국의 모습을 어머니에게 전한 유언으로 뭇 미국인들의 심금을 울린 이야기를 주제로 한 내용임 / 중년 및 부모님 선물용으로 적합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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