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것 같은 쿠론 숄더겸 백팩이에요.
스트랩이 두 개여서 백팩 끈 하나를 숄더처럼 매고 다닐 수 있는 디쟌이에요.
이이유가 공항에서 매고 나왔던 거에요.
구매 후 한두달 정도 매고 다닌 거 같아요.
가방 겉에 보기에 눈에 띄는 스크래치나 흠은 안보이고 새상품같이 깨끗해요. 바닥 모서리 닳음도 없습니다. 가방 뒷쪽 자크는 비닐도 떼지 않았네요.
다만 복조리 스탈이라 복조리되는 가방 끈이 조금 닳았고 가방 앞면 쿠론 금장판에 살짝 스크래치가 있어요.
버클 같은 것은 원래 빈티지스런 금장이에요.
정가 80만대였던 고가제품이었어요.
저렴하게 사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