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끝자락에 사서 딱 한번 입고 세탁후 보관만 한 여름 블라우스입니다. 서랍에 넣어놔서인지 구김이 좀 있네요.

시원한 소재의 브이넥으로 깊게 파져있지 않고 비치지 않아 안에 받쳐입지 않아 시원하고 간편해요.
상태 좋은데 살이 쪄서 맞지 않아 내놓아요.

어깨 셔링이 과하지 않아 여성스럽고 밋밋하지 않아요. 색상은 아주 연한 민트인데 사진에 잘 담기지 않네요.

택배 가능하나 택배비는 별도입니다. 무작정 멋대로 물건값만 입금하고 택배비 포함으로 해달라는 비매너 분은 환불 후 즉각 차단할 예정입니다.
직거래 시 현장 네고 또한 하지 않습니다.

★반품, 환불, 가격네고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