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용 파종 트레이 15장 + 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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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용 파종 트레이 15장 + 포트

식물 ∙

5,000원

파종판 200구 14장 406구 1장
필요하시면 14cm 이색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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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비닐 폭 90cm 쓰고 남은 것 + 미사용 파종 200구 14장 406구 1장 + 중고 배수판 40장 정도

다 해서 2만원에 올려요.

소재지:동작구 상도동
원산지:모두 한국. 이색포트는 명진, 트레이는 범농, 배수판은 업체이름 생각 안나지만 경북 칠곡군 소재 업체 생산제품입니다.
소재:폴리프로필렌
배수판 특징:절단 용이함

상태:배수판은 삼성동 살 때 흙량 50L 정도 텃밭상자 무거운 화분 올려 쓰면서 밟고 다니기도 해서 세게 밟다가 부러진 곳들이 많이 있을겁니다. 40장 사서 쓰다가 20장 정도 가져가고 20장 정도 올려보려다 40장 다 올립니다. 겹쳐서 쓰지 않고, 낱장 연속배열해서 화분+상토+물+식물 대략 60-80Kg 정도 까지도 올려놓고 썼었습니다.

파종트레이는 상토 묻은 장갑으로 만진 상태입니다. 본박스는 버렸습니다. 심하게 깨지거나 찌그러진 곳은 대충 봐서는 안 보입니다. 200구 하고 406구로 비올라 팬지 같은 초화나 쑥종류 같은 약초나 작은 초본식물 파종에 용이합니다.

통비닐은 폭 90cm 짜리 사서 텃밭상자 월동하고, 장마철에 당근화분 위에 씌우고, 여름에 상추 터널칠때 썼습니다.

90cm 통비닐 재단 길이 딱 그건데 지금 주문내역 확인할 여유가 없어서 80-90정도 었던 것도 같은데 정확하지 않습니다. 몇십미터였는지 까먹었어요. 적어도 몇십미터는 제가 썼고 나머지예요. 약간 두꺼운편이고 신재라서 김장비닐도 된다고 했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흙도 묻고해서 식품에 사용 안 됩니다. 쓰던 신재 비닐이예요. 그냥 사진 참고해주세요.

이색포트가 있길래 사진 추가합니다. 안 썼지만 상태는 중고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지름 14cm 짜리입니다. 거의 5치 포트 맞먹는 사이즈라서 모종사서 키우다가 좁아서 우선 분갈이할 수도 있는 사이즈예요.

판매기간은 늦어도 토요일까지 혹은 더 빨리 종료할 수도 있습니다.

계속 짐을 옮기거나 버리고 있어서 거래시점 까지 중고 파종판이 남아있을 경우 필요하시면 얹어드릴 수 있습니다. 깨지고 찌그러진 곳들 있고, 사용하던 것이라 상토흙이나 피트모스가 전반적으로 묻어있거나, 상토가 채워져 식물 말라죽은 상태인 것도 있습니다. 200구 짜리하고 72구 짜리일거예요. 사진 추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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