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 비비안웨스트우드 라지 토트백입니다.
파스텔 블루로 포인트 주기 좋은 컬러입니다

라지사이즈로 노트북부터 다양한 소지품을 넣고 다니기 좋아요~~ 안감은 보들보들 도톰한 면으로 되있고, 안에 내부지퍼구성으로 작은 카드나 소지품들을 넣으실수도있어요
대학생때 큰맘먹고 돈모아서 약85만원정도로 구매하였고, 더토닉?토닉이라고 비비안웨스트우드만 전문적으로 파는 병행수입 쇼핑몰에서 구매했습니다. 의심병환자라서 굳이 집에서 한시간거리인 목동역에 오프라인매장이 있어서 직접가서 보고 구매했구요. 7년전이라..지금은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여튼 비비안제품파는 수입업체로 꽤유명했었어요
이곳에서만 가방4개사고 나머지는 다 팔고 이건 팔긴아깝고 매자니 안맬꺼같아서 계속 두다가.. 정리겸ㅊ팝니다ㅠㅠ
셀러분이 이제품 당시 백화점가 100만원 중반정도 그이상일거라고 들었구요.
정말 깨끗하게사용한편이긴하지만 중고기때문에 생활 기스,주름있고 손잡이부분은 구조상 흐트러짐이 조금있어요 .. 오염이라던지 하자라던지는 중고기준으로봤을때 거의없는편이지만, 예민하신분은 패스해주세요~
매번사용후 천으로 닦고 더스트에 보관하고.. 대학시절 애지중지 다뤄서 중고치고 깨끗하게 유지되있답니당..

제키는160 사진 착용한것으로 사이즈 감안해주시구요..
가방도 너무많고 나이가 드니 점점 유색을 못들겟어서 더 예쁘게매주실분에게 싸게 30만원에 팝니다..ㅠㅠ
처음에55-42-39로 번xxxx에서 팔다가 계속
찔러보기만 들어와서 당근에서 마지막으로 내려서팔아요..

모델명이 들어간 종이카드가 있는데 함께 드릴거구요, 쇼핑백 모두 드립니다.
더스트백도있는데 생활때가많이묻어서.. 원하시면물론같이드려요!
(비비안 아이스크림백이나 온라인에도 10~40만원대로 올라오는 저가 모델이 아닙니다. 이 라인자체가 기본 80만원 이상이고 소재나 안감 장식 모두 급이 다른 모델이니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