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번 사진 보면 나사 녹슨거, 하단 받침대 빠진게 있어서 나눔으로 돌립니다. 실사용은 이상없이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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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한 4개월까지 진짜 잘 썼어요. (느낌상 아기 키가 60cm 정도될때까지 쓰는 것 같아요.)

-청소기 돌리거나
-어른들 밥 먹을때 등등
눕혀놓으면 안전하기도 하고, 모빌에서 소리도 나니까 재밌게 보고 있더라구요.

근데 진짜 장점은
-똥 쌀때
여기 눕히면 아기가 발구르면서 쾌변을 본다는 거였죠... 쾌변바운서입니다.

-진동기능도 되는데 아기가 별 차이 못느끼는 것 같아 잘 안썼어요.
-각도 조절 기능은 좋았습니다.

하단 커버까지 세탁완료해놨습니다.

+안에 보이는 베이비나이스 메쉬 소재 유모차 라이너도 같이 드립니다. (아이가 작을때 쿠션감있게 받혀쓰면 좋아요. 나중에 외출할 땐 유모차에 장착하구요.)

++여분 바운서 필요하신 분은 피셔프라이스 진동 바운서도 같이 드립니다. 배터리는 갈아야돼요. 이건 세탁하고 쓰세요.

→상세정보
바운서 (운영 정책에 의한 URL 자동 숨김)

라이너 (운영 정책에 의한 URL 자동 숨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