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해 한용운 명사십리

만해 한용운의 초기 대표적인 수필집
시대20세기
규격19×14(약88쪽으로 구성)
띄어쓰기 및 문장부호가 적용안되어있는 오래된 서적으로 보관상태도 양호하고 골동품(서적)으로 높은 가치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겉 페이지는그시대의 칼라원화가 선명.
속페이지는 88페이지 완전하며 이웃동네 여인들이 튓마루나 안방에 모여 앉아 책을 구성지게 슬픈대목을 읽어 내려갈때 치마폭과 옷고름으로 눈물을 닦으며 듣던
그 시대의 이야기거리 문화를 엿볼 수 있는 귀한 책

작가는 만해 한용운(1879_1944) 일제강정기의 시인ㆍ승려ㆍ독립운동가이고 자신의 삶과 그리고 종교 불교에 내용이 담겨있는 출판본으로 추정됨.

오랜세월모으신것들입니다.
너무많아
급매로 정리중입니다.
직거래가능.

♡♡진위 여부나 감정서는 없고 오래 전 부친께서 이 가격보다 휠씬 더 많은 금액 주고 구입하셨고 요즘 정리중 이어서 당근에 싸게 매매합니다. 특성상 반품안되니 잘보고 결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