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대와 보조닐 로서 스페어로
가지고다니다 어쩌다가 한번씩 사용했든
정품 상태 완벽한 시마노 줌 낚시대와, OEM아닌 일본 정품 다이와 토너먼트 3000닐 둘 다 고가의 완전 고급입니다만, 요즘 너무 힘들고 어렵다보니, 이제 낚시 접을까 합니다..
갯바위에 올라서서 동동 뜨가는 찌 를
바라보면서, 끝없는 지평선을 생각할때면
모든 세상사 근심 걱정이 싸악 잊혀집니다만
허나, 요즘 너무도 힘든 경기탓에 제가
좋아라하는 낚시 이제 접어야만 할 것 같습니다... 좋은 닐 과 좋은 낚시대로 재미나고
편안한 안낚 즐낚 하시기들 바랍니다..
각각의 가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