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Von SCHIERHOLZ (본 슈어홀츠) 프랑수아 부셰 명화 찻잔
(100년 된 찻잔)

- 제조사
독일 SCHIERHOLZ C.
***-****-**** 의 백마크

- 사이즈
찻잔 : 높이 약 6cm / 넓이 약 8cm
소서 : 약 13.5cm

- 컨디션
칩, 크렉, 크레이징 없이 최상의 엔틱 컨디션으로 소서의 약간의 금장 닮음과 찻잔 내부의 아주 희미한 점하나가 보입니다.

- 설명
언뜻 보면 로코코 시대의 화가 장오노레 프라고나르의 작품을 담고 있는 듯한 찻잔세트 입니다.
그러나 이 찻잔안의 작품들은
장오노레 프라고나르의 스승이었던
‘프랑스와 부셰( François Boucher 1703년 ~1770년) 의 18세기에 유행한 미술 양식 중의 하나로 주로 전원 속의 목가적 그림을 담은 그림같은(picturesque) 풍경 안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목동과 사랑스러운 여인을 표현하고 있는 파스토랄(Pastoral) 풍의 작품입니다.

- 100년이 넘은 독일 SCHIERHOLZ의 이 프랑수와 부셰 명화 칫잔과 소서는 더블라인 백스템프라 불리우며 그 연도를 약 ***-****-**** 경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찻잔과 소서에 총4개의 각기 다른 내용의 그림을 담고있으며 모든그림 아래 프랑수와 부셰 (François Boucher) 사인이 있습니다.

- 엔틱 특성 상 취소/환불/교환 불가합니다.

- 배송비 별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