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농장에는 없는 아이들 위주로 보고 왔어요~

조만간 업데이트 해드릴께요!

위치와 시간만 맞는다면 직거래도 가능합니다~

아버지랑 같이 동행하니 서비스로 몇개 챙겨주셨어요 ㅎㅎ
역시 아는사람의 힘이란, 다른 농장분들은 아버지와 몇년을 함께 하신 분들로 친구이자 동료랍니다

기회되면 도매시장도 다녀와서
소비자의 눈으로 이쁜 아이들 있으면 가져와볼께요!

요즘, 비슷비슷한 모양에 다육이들이 많아서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하시고 있어요

곧 다가오는 가정의 달 5월,
얼마 안남아서 카네이션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플렌테리어로 구상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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