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그룬딕 GRUNDIG 빈티지 라디오 RF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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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방학제3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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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그룬딕 GRUNDIG 빈티지 라디오 RF611

생활가전 ∙

300,000원

독일 70년초반의 50년 가까운 세월에 비해 상태 최상입니다. 74년생. 라디오 기능만 있습니다
어렵게 구해서 아껴 듣다가 내놓는 트랜지스터 라디오 입니다. 대부분 우드 색상이나 이 제품은 흔치않게 화이트 색상입니다.
독일의 원소유자가 많이 사용하지 않아서 오랫동안 사용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래된 제품은 수리시 배보다 배꼽이 더 큽니다.
잘 고치는 분도 많지 않구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상태가 제일 중요하더라구요.

저희 집이 난청지역이지만, FM 수신감도 뛰어나고 6인치 타원 플레인지 스피커의 맑고 또렷한 소리입니다.
그룬딕 라디오는 저음보다는 고음이 강점 입니다.
레트로 빈티지 라디오로 카페나 매장에서 인테리어 디피용으로도 좋습니다.
사진 느낌 보다 큽니다. 63×16 무게 4kg 정도

직거래만 가능합니다.
가격 네고는 할 생각이 없으니 가격 절충 안하실분만 분만 제발 문의 주세요.
판매 안되면 계속 사용할 제품입니다.
라디오 좋아시는 분들은 다들 좋으시더라구요.
시간과 상황이 되면 청음 가능합니다.
방학3동 초당초등학교 근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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