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경매로 직구했어요.
배송비가 너무 비싸기 때문에 제가 필요한 양보다 더 사서 팔아봅니다.
제가 남기는거 없이 구매가와 배송비만 계산했어요.

폭 145
5마 입니다.
마당 7000원입니다.
데님느낌인데 폴리이고 가볍습니다.
까칠까칠한질감이라 여름에 시원하게 입을 수 있을꺼같아요.
그냥보면 폴리가 아니라고 생각될정도예요.
그리고
원단은 비쌀 수록 가볍습니다.

싼거 두세번 살 돈 아껴서 이거 사세요.
진짜 깜놀 애장템이될꺼예요.

이번에 직구한 아이들 모두 일제로만 구했는데
원단의 퀄이..진짜 깜놀했습니다.
한국에선 만원이상줘야 할꺼같단생각이 바로 들었어요.

제 작업실와서 직접 보고 구매하셔도 됩니다.
이번에 원단 구매한게 백만원 넘게 구매했어요..
그래도 욕심이 계속납니다..ㅠㅠ

신도림테크노마트에 오시면 직접 보고 만져볼 수 있습니다
아마 직접오시면 다 사고싶을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