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되어서 혼자자라고 큰애한테 백만원 넘게주고 샀는데 절대 저기서 혼자 안자네요.
백현동 숲소리 매장에서 샀어요. 원목이라 냄새 전혀없고 통판이라 튼튼해요. 위에는 라텍스 매트 놓고 사용했는데 원하시면 같이 드릴게요.
밑에 서랍 두개 따로 추가 주문해서 넣어 수납도 좋아요.
대학갈때까지 쓰라고 사준건데 갑자기 이민이 결정되어 정리하고 갑니다. 저렴히 당근올리니 직접 가져가셔야해요.
숲소리에서 이전설치도 해주는걸로 알고있어요.

다짜고짜 에눌만 물으시는분들 좀 무례하시네요
찔러보기 답안합니다.
생각해보시고 하실분들 거래하고싶어요
아들사준거 아끼던거 아쉽게 정리하는거니 신중하신분 찾습니다.

2/5 이민이사가 결정되어 내려드릴순 있어요.

2/5 그전 거래 없으면 그냥 가져갑니다
가격 조정없어요
좋은 가격에 좋은침대 데려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