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아기키랑 악기 1/2 사이즈랑 맞는지
위 사진에 표를 보시고 결정 부탁드려요

보통 아이키에 초3 이면 1/2 이면됩니다
그치만 간혹 큰 아이 작은 아이가 있어서요

직거래~종로구 홍지동 상명대 학교 앞

a. 악기 70만원 좀 안되게 줬어요
b. 하드폼 케이스 16정도에 구입
c. 야가 줄 4개다 교체함
d. 브릿지 더 좋은 나무로 교체함 8만원
e. T자
~ 이렇게 b c d e 원하시면 다 드려요
다 금액에 포함시키지 않았어요

악기는 브랜드라도 조금 더 좋은걸로 구입했어요

사진 보시면 생활 스크래치 3군데랑
눈으로는 보이지 않는
악기 엉덩이 밑에 부분에 조금 있어요
감안해서 가격 측정했어요
봐 주세요 (사진 참고)

하실분만 톡 부탁드려요

상태: 새것수준 A+급
제가 소리 질 들인다고 사용한것과
10번 정도 사용한 상태입니다

최대한 가까이서 찍었어요
동글한 핑크 볼펜이랑 사이즈 비교해보세요

거의 사용 안한 새거 수준
원래 따라온 줄은 버리고
줄4개 다 야가로 바꿔뒀어요
야가로 줄 교체 하려면 비싼거 아시죠

1.제 딸이 초3때 첼로하고 싶다고 해서
선생님인 제가 직접 악기사 마다
다 돌아다니면서 울림=공명이 좋은
악기를 구입 하고 자
악기를 직접 다 켜 보고 다 체크한 후
그 중에 제일 울림 깊이가 괜찮은 악기를 구입 했어요

2. 어떤 악기는 저음선인 4번째 선이 덜덜 반동이 심해 활 켜기가 불편할수도 있고
또 소리의 둥글둥글 울림소리 보다 플랫 소리 즉 쇠소리가 더 나는 경우도 있어요
나무재질 깍는각도 정도의따라
영향도 있기에 여러 각도로 확인해야합니다

3. 또 전체 음들을 손까락으로 짚을때
지판을 누르면 편한지
부릿지는 괜찮게 잘 세위져 있는지 브릿지 안쪽은 잘 놓여있는지 등등 이렇게 고려해 최종으로 구입한 악기입니다

4. 중고 악기의 장점은~ 악기가 아무 이상이 없다면
새 악기보다 더 좋은점은 좋은 소리질이 길들여져 있다는 겁니다 새 악기의 쇠소리들은 없애고
미리 길들여 놓았기에 편하게 소리를 낼수있어 좋아요 특히 아이들한테

5 .첼로 케이스 두개 다 같이 드립니다

6. 하나는 새 악기에 따라 온 케이스 (새제품=사용안함)
원단안에 얇은 스폰지를 넣어 박음질된 첼로 허물허물한 케이스

단점~
교실에 두면 아이들이 뛰고 걸어 가다
발에걸려 부러지거나 손상되는경우 많음
잘못하면 브릿지가 부서지거나
줄이 팅겨 끊어지거나 줄이 많이 풀려 다시 튜닝을 다시 해야하는 번거려움

초보자는 특히 더 정확한 음을
내는 연습을해야 하는데
이런 경우 연습이 제대로 되지 않는 단점
케이스가 하드가 아니다 보니
항상 악기가 다치지는 안을까?
순간 순간 신경 쓸 필요가 많다

7 .하드케이스~
직접 구입한 딱딱한 스치로폼으로
엄청 가벼운 케이스 입니다
같이 드립니다

~두꺼운 스치로폼인데다가 엄청 가벼우며
하드 모양으로 각이 되어있어 양쪽 학교 가방 매듯이 어깨에 매고 가볍게 걸을수도 있고
한쪽 어깨에 매고한쪽손을 안듯이 두르고
들고 다녀도 되고 가다 멈춰 세우고 싶으면
바로 눕힐 필요없이 바로 세울수있음
옆으로 눕혀도 됨
악기가 헛트려지거나 눌림으로 인해 깨어지지 않고
선생님께서 해주신 투닝 하드라 눌리지 않아 줄들이 늘어져 소리가 거의 바뀌지 않고 다시 튜닝할 필요 없이 집에 와서 바로 연습이 가능한 경우가 많다

~초보자는 음 투닝이 싶지가 않는데다가
정확한 음을 내는 연습도 해야 하는데
투닝이 제대로 안 되어 있으면
귀도 버리고 연습이 제대로 안되는 단점

~엄청 가볍다. 악기를 잘 보호 할수있다
기대어 세워야 할 필요없이 혼자 잘 서 있다
악기에 따라온 허물허물한 케이스가 아니라
딱딱한 하드 케이스라 항상 악기가 다치지 않게 순간 순간 신경 쓸 필요없다
아이들이 발로 차도 통째로 밀려날뿐
거의 흐트려짐이 없다

여기서 구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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