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예전에 사주신 바지인데 정장바지 느낌의 바지라서 제 취향이 아니다보니 그냥 걸어만뒀어요.
이젠 입고 싶어도 몸이 부어서 안들어갈 사이즈라 판매합니다.
주름 안가는 사각사각한 재질이예요. 스판끼 대박이라서 앉아뛰기도 가능할정도 탄력 넘치는 바지입니다.
지금부터 초여름까지 입어도 무방하구요. 더위 안타시면 한여름도 커버 가능할거같아요.
복숭아뼈 길이의 바지이고 타이트한 떨어지는 일자핏입니다.
얌전한 기본 스타일이라 회사 다니시는 20대~40대까지 너무 잘 어울릴 바지예요.
*택배가능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