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 여동생 결혼식 때 입을려고 구매했던, 퀄리티 높은 Jill Stuart 원피스 입니다.

그 때 이후로 많아야 두세 번 정도만 입고 보관해서 상태는 매우 좋습니다. 20-30대분들이 봄여름에 세미 캐주얼 또는 세미 정장용으로도 입기 좋습니다.

팔 부분은 약간 씨스루이고, 몸통이 루스핏이라 편한 스타일입니다. 레이어드 원피스라서 속치마도 필요없습니다.

옷 사이즈 55 (라벨 참고해주세요).
파스텔 라이트 블루 색상입니다.

🍎 거래는 분당구 구미동 까치마을 2단지 (미금역 도보 10분) 또는 편의점 반값 택배 (2,000원) 가능합니다.

대면 거래시 직접 옷 보시고 구매 여부 결정하셔도 됩니다.

🍊 택배 거래는 선불입니다. (입금 후 예약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