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처럼 성형이 되어 있어 사용이 간편한 네모난 당면입니다.
한번 써 보니 너무 편리하고 좋아서 왕창 샀더니 너무 많네요.
마지막 사진은 제가 오늘 오자마자 물에 하나 담궈 불리는 중인 제품 컷 이구요.
물론 미개봉 새상품을 드릴거예요.
400g 봉투에 다섯개의 사각당면이 들어 있습니다.
두봉지부터 판매합니다.
제 다른 상품이랑 함께 사시면 한봉 오천원에도 가능합니다.
마트에서 보기 어려운 국내산 고구마전분으로 만들어져 있어요.

제 상품은 가격 조정 없어요.
대구 앞산힐스테이트 정문 신협앞에서 직거래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