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모피의 블랙그라마 휘메일 롱코트입니다.

지난 해 구매해서 행사 때 한 번 입고 안입어
거의 새상품입니다.
바뀐 케어라벨을 보시면 최신상품이라는 것을 아실겁니다.

진도 동우 성진 다 돌다가
모질이 가장 촘총하고 윤이 나는 것으로 선택했기에
품질보증합니다.

총기장 120cm의 롱코트입니다.

촌스러운 옛날 밍크 아니고
기본이지만 세련된 최신 상품입니다.

롱코트 정석인 테일러드 카라입니다.
테일러드의 약점이 추울 때 목이 시린건데
그것을 방지하려고 카라에 자석을 넣어
추울 때는 여미어서 스탠카라로
가슴과 목을 감쌀 수 있도록 했습니다.

허리에는 스트링을 넣어
허리선을 잡아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사진이 윤기와 고급스러움을 표현하지 못합니다.

요며칠 추운 날 밍크들만 번갈아 입었는데
서울보다 훨씬 더 추워 한파주의보까지 내린
제가 근무하는 경기도에서도 추위를 못느꼈습니다.
역시 보온에는 밍크구나 했습니다.

사이즈는 55까지가 맞습니다.
제가 박시한 모피는 많이 보유하고 있어
부하지 않고 슬림한 핏을 원해서
그런 디자인과 사이즈를 구매했습니다.
66은 작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