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변정수씨가 디자인에 참여하시고 판매한 로드앤테일러의 테디베어 코트입니다.

원래 매장 판매 가격은 1,980,000원인데, 제품 나오고 변정수씨가 768,000원에 판매하셨었는데, 두시간만에 품절된 제품입니다.
현재도 로드앤테일러 매장에서는 정상가로 판매중입니다.
그리고 보통 저렴하게 나와있는 뽀글이 코트 절대 아닙니다. 무엇보다 진짜진짜 가볍고,
솔직히 막스마라보다 훨씬더 고급스럽고 낫습니다!

프리오더로 겨우 구매하고 한달을 기다려서 일주일 전에 받아서 봉투랑 쇼핑백, 구성품 모두 그대로 있는, 한번도 입지않은 새제품 입니다.

저에게는 조금 커서 줄일까도 고민했는데 그럼 옷 망칠까봐 못하겠고… 울면서 내놓습니다.

저는 768,000원에 구입했는데, 새제품이지만 10만원 내려서 판매 할께요.
상세컷과 상세 싸이즈는 위 사진에 보시면 될것 같아요…
그리고 안감은 블라우스나 원피스에 사용되는 고급 자카드 실크 공단이라고 하네요…
컬러감은 사진과 거의 동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