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만원정도 들여서 미국 직구로 구매했는데요
집에서 두번 입어본게 끝이에요ㅠㅠ

26kg 허스키가 입었을때 핏입니다.

저희 아가는 추위도 안타고 겨울엔 털이 너무 빠져서 옷 한번 입으면 돌돌이 해야되고 일이 더 많아져서 잘 안입혔어요 ㅠㅠ

털이 잘 안빠지는 견종이나 추위타는 아기들이 입으면 좋을거같아요!

확대 사진은 세탁 전 찍은거라서 털이 좀 붙어있어요
깨끗하게 빨아서 드릴게요! (털이 조금은 남아있을 수 일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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