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에 잘 어울리는 글 액자입니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배우고 수시로 익히면 기쁘지 아니한가. 먼 곳에서 친구가 찾아와주니 즐겁지 아니한가.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서운해하지 않으니 군자답지 아니한가”(子曰 學而時習之 不亦悅乎 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 人不知而不慍 不亦君子乎).
글귀입니다

액자 상태 최상으로 아주 좋습니다
세로 가로 80센티 정도 입니다.
빨리 와주실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