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겨울쯤 구매해서 두번 신었구요
키작은 저에겐 너무 버거워서 많이 신지 못했어요
제작상품이고 수제에요
신을 때 지퍼가 없어서 가죽에 주름이 질 수 밖에 없었구요 발목을 타이트하게 잡아주는 부츠입니다
굽은 5.5센티에요
사이즈는 230 정사이즈입니다
요즘 청키부츠가 유행인데 핏이랑 질 좋기로 유명한 블랑수블랑 에서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신발 생김새에 비해 가벼워요 무겁지 않아요
진짜 가죽입니다

구매하실분만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