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오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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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민트
평택시 용이동
- 매너온도
- 58.4 °C
오미자/오디청
생활/주방 ∙
10,000원
어머님이 직접 담근지 4년 정도된 오미자&오디청이예요
다른거 안들어가고 진짜 오미자랑 오디 그리고 설탕만 들어갔어요! 집에 담근게 많아 함께 나눕니다
꿀병에 담갔어요, 밀봉도 확실하구요!
오셔서 가져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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