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디자이너 브랜드 안드레아 폼필리오 남성 청자켓입니다.
팔과 몸통부분의 재질이 다르고, 마감이 훌륭한 제품입니다.
보시다시피 디자인은 과하지않지만 은근히 디자이너 브랜드 티를 냅니다.

유럽사이즈 48, 한국사이즈 100입니다.
사놓고 안 입은 옷이 너무 많습니다.
이 옷도 입은 적이 손에 꼽히네요. 그래서 얼룩이나 흠을 찾아 볼래도 찾아지지가 않네요.

한국에서는 구하기 어려운 제품이고, 독특한 제품입니다.
슬림하신 분들은 진짜 패셔너블하게 잘 어울리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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