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 조선톱에도 녹이 슬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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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미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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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 조선톱에도 녹이 슬었네
도서 ∙
50,000원
조선시대의 마지막 목수이자 중요무형문화재 제74호 대목장 보유자였던 배희한 도편수님의 책입니다. 절판되어 몇 권 남지 않았는데 상태 좋게 관리가 잘 되었습니다. 알라딘에서 7만 5천원에 구매 했는데 급하게 도서들 정리하면서 내놓습니다.
직장이 지방에 있어서 주말이나 공휴일에만 영화동에서 거래 가능합니다!
[252쪽 188*257mm (B5) 479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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