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LP, 초반> 보즈 스캑스(Boz Scaggs) – Middle Man (9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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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LP, 초반> 보즈 스캑스(Boz Scaggs) – Middle Man (9집)​

취미/게임/음반 ∙

15,000원

● 자켓 상태: NM (Near Mint)―아주 좋습니다
● 음반 상태: NM (Near Minus)― 아주 좋습니다
● 음질: 두말할 나위없이 좋습니다.
레이블: CBS/Sony – 25AP 1760
형식: 레코드판, LP, Album
국가: Japan (일본생산)
발매: 1980년, 초반 (first pressing)
장르: Rock
스타일: Soft Rock, Pop Rock, AOR
(Jojo) ☞ (운영 정책에 의한 URL 자동 숨김)
(You Can Have Me Anytime) ☞ (운영 정책에 의한 URL 자동 숨김)  (후반부 산타나의 애조띤 기타연주가 일품)
●일본에서 프레싱된 음반이 음질 좋고, 반질과 만듦새가 훌륭하다는 것은 다 아실 것 같고요 (발매당시 국내반 가격의 10배 이상 되는 고가의
가격), 80년에 나온 앨범임에도 자켓 상태 깨끗하고, 음반 상태도 아주 좋습니다. 속 비닐을 새것으로 교체했습니다.

★ 직거래만 가능(택배 X, 네고X), 구매시 LP커버 보호용 새 겉 비닐에 담아드립니다.​
★ "미개봉, 새 LP" 아니므로, 중고이기 때문에 최상 상태의 LP라도 특성상 먼지, 음질에 영향 없는 사용 흔적, 태생상 생산 공정에서의 흠집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이지만 최대한 좋은 상태의 엘피만 나름 엄선해서 판매글 올립니다. 그럼에도 완전 새 LP 수준의 커버, 알판 원하시는 분은 패스 부탁드립니다.

<음반 해설>
펑키 재즈풍의 마스터피스로 평가받는 Jojo와 Toto 멤버들이 피처링한 보즈 스캑스의 대표곡 Breakdown Dead Ahead 이 두 곡만으로도, 보즈 스캑스라면 놓칠 수 없는 앨범. 사운드를 무척 공들여 만들었다는 느낌. 혹자는 AOR의 거인, 보즈 스캑스의 이 앨범 을 최고 걸작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A면 네 번째 곡인 아름다움 발라드
You Can Have Me Anytime에는 나중에 TOTO로서 일세를 풍미, 또 많은 악곡에 천재 데이비드 포스터가 피아노에서 참가하고 있다. 산타나(Santana)는 막판 기타 솔로로 가사 행간까지 표현할 수 있는 것 같은 열정적인 플레이를 선보이고 있다.
스캑스는 밴드 Toto의 멤버들을 세션 맨으로 고용하고 그들과 작곡 크레딧을 공유하며, 1976년 앨범 의 영향을
받은 록으로 돌아왔다.
이 음반은 빌보드 200 앨범 차트에서 8위에 올랐고, 두 개의 싱글이 빌보드 핫 100에 올랐다("Breakdown Dead Ahead"는 15위에, "Jojo"는 17위.)
1980년 스매시 히트스에 기고한 데이비드 헵워스는 이 앨범 을 "세련된 백인 영혼의 흠잡을 데 없이 운치 있는 컬렉션"이라고 묘사했다.

<수록곡>
Side A
1. Jojo
2. Breakdown Dead Ahead
3. Simone
4. You Can Have Me Anytime (feat. Carlos Santana, David foster)

Side B
1. Middle Man
2. Do Like You Do In New York
3. Angel You
4. Isn't It Time
5. You Got Some Imagi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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