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입니다
오늘도 잠못 뜨는 밤
예술의 향연을 펼친 부분들 올린다고
샘을 할것 같은 예감이 드는군요~^^

배가 고파서 그만 오짬유혹에 넘어가 버렸어요
후회는 안합니다!
배꼽시계가 요동쳤으므로 ㅎㅎㅎ
프로듀서님께 소찬휘의 티얼스도 감수받아서
음원 챌린지도 해보구요
기분 좋은날이였죠

피드백ㆍ가사발음 정확하게 ㆍ고음과 저음 사이 잘캐치할 것 그리고 스타카토 유의 슬러 잘하기등
장점은 다른분들보다 호흡 즉 폐활량이 크다고
합니다
기회될 때 들려드리죠^^♡

앗참 오늘 당일 오전 10시30분 동래역에서 김해 예술의 전당에서 다큐멘터리 짤인터뷰 할 예정이거든요

희소식을 우리 음사모님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면서 이만 별은 내가슴에 뮤직은 내심장에
새기오며 총총 ***-****-**** 로 저장해 두시길요
부재시 ***-****-**** 입니다
늘 성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플러스)

헌혈의 집

草軟 윤디바

사랑한다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일

죽고 싶은 생각
죽고 싶은 법

살고 싶은 생각
살고 싶은 법

우리는 살려고 태어났을 터
잊지 않았으면

인생은 카메라처럼
찍고 찍히는 것

완전하게 채우는 사각
조금은 빈틈을 갖게하는 삼각
많이 구멍이 생기는 별
알수없는 확장형 원

생생하게 묘사하여
오늘 하루도 또 다른 누군가에게
희망의 등대로 비추는 선물

헌신적인 혈로
다시 새롭게 태어나는 집
축복해 주리라

* 초연하게 초월하게 초심있게하자는 뜻에서
선물 하나더 받았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