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LP, 견본반> Charlene– I've Never Been To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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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LP, 견본반> Charlene– I've Never Been To Me​

취미/게임/음반 ∙

15,000원

●자켓 컨디션: NM+(Near Mint Plus) ―깨끗한 상태로, 좋습니다. (OBI-띠지있음, 깨끗한 해설지 포함)
●음반 컨디션: NM(Near Mint) ― 아주 좋습니다.
●음질: 견본반(promotion 음반)으로 음반의 초반이 발매되기 전 홍보하기 위해 발매된 라벨로서 초반에 비해 음질이 좋고 수집가치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에 걸맞게 음질이 굉장히 좋아서, 하이파이적인 만족감을 줍니다. 이 앨범을 미국반으로도 갖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이 일본 프레싱이 음질이 더 좋게 느껴집니다.
●일본에서 프레싱된 음반이 음질 좋고, 반질과 만듦새가 훌륭하다는 것은 다 아실 것 같고요 (발매당시 국내반 가격의 10배 이상 되는 고가의
가격), 82년에 나온 앨범임에도 자켓 상태 무척 깨끗하고, 음반 상태도 아주 좋습니다.속 비닐을 새것으로 교체했습니다.
☞(I’ve never been to me) (운영 정책에 의한 URL 자동 숨김)
레이블: Victor – VIP-6833
형식: 레코드판, LP, Album, Promo
국가: Japan (일본생산)
발매: 1982 (견본반, Promotion, 화이트라벨)
★ 직거래만 가능(택배 X, 네고X), 구매시 LP커버 보호용 새 겉 비닐에 담아드립니다.​

<앨범 소개>
16세에 학교를 자퇴하고 17세에 결혼, 아이가 태어났다. 하지만 마약에 빠져 생활은 혼란스럽고 결국 이혼. 그리고 자신의 음악적 자질에 전혀 무관심한 레코등 업계에 대한 불만들이 쌓이면서 그녀 자신의 삶을 점점 비참하게 마들었다. 그러나 1974년 모타운 레코드에 반입한 데모 테잎이 베리 고디 주니어(Berry Gordy JR)의 귀에 들어가면서 그러한 생활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모타운이 배출한 최초의 백인 여가수!)그리고 1976년에 우수한 스탭들이 샬린을 위해 모여 열띤 레코딩이 이루어졌다. 레코드는 완성되어 발매되었지만, 아무도 그 레코드에 주목하는 사람이 없었다. 세월이 흐르고 82년 재발매되면서 기회의 신이 샬린에게 노크하게 된다.(빌보드 차트 3위)
<수록곡>
Side A
1. I've Never Been To Me
2. It Ain't Easy Comin' Down
3. Can't We Try
4. Hungry
5. Hey Mama

Side B
1. I Wont Remember Ever Loving You
2. Johnny Dosen't Love Here Anymore
3. After The Ball
4. I Need A Man
5. If I Could See My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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