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1월부터 20년 연말까지 이유식 및 유아식 하면서 산것 중 거의 사용하지 않은 제품들 입니다.

사진1 왼쪽부터
- 먼치킨 씨핑컵 (스스로 마시기 연습) 2-3회 사용: 1000
- 베베락 트라이탄 이유식 용기 8개 및 손잡이 간식뚜껑: 세척 후 미사용: 1000 -> 판매완료
- 누비 다회용 빨대컵 3개: 새제품: 1000 -> 판매완료

사진 2 위부터
- 젤리맘 3구 흡착식판: 2000 -> 완료
- 모윰 흡착식판: 3000 -> 판매완료

식판은 깨끗히 보관했으나 실리콘이라 끈적임이 있네요. 베이킹소다 넣고 삶아서 쓰시면 되요.

사진 3 실리만 붕어빵 국화빵 틀 (1회 사용): 3000

사진 4: 턱받이 3개 5000 -> 판매완료
옥소 실리콘 턱받이 2개
분홍색: 브랜드 기억 안나는데 저게 무게감있어서 움직여도 안쏟아지도 밀착되서 제일 잘썼어요.

사진 5-7: 5000 -> 판매완료
넘넘 이유식기 스푼
아이주도 이유식 때 묽은거 떠먹는 용으로 산 신박한 그릇인데 저희 아이는 하도 난리를 쳐서 많이 활용은 못했어요.
그릇도 안정적이고 스푼에 묻혀서 떠먹는게 정말 잘되요.

사진 8-9: 5000 -> 완료
베이비클로 생분해비닐 일회용 턱받이 10매
외출해서 아이가 스스로 먹을 때 치우기 편리해요.

일괄 다 하시면 에누리 해드려요.
위치는 공덕역 부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