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용) 랄프로렌 빈티지 크로스백 + 더블알엘 RRL 성조기 브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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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랭파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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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용) 랄프로렌 빈티지 크로스백 + 더블알엘 RRL 성조기 브로치

여성잡화 ∙

50,000원

빈티지 백과 브로치입니다. 원래 여성용으로 나온 것으로 아는데, 사이즈나 디자인이 빈티지 좋아하시는 남성분들도 잘 어울립니다.

3만원 정도에 구매한 더블알엘 성조기 브로치를 코디하여 달고 다녔는데 ..같이 드립니다.. 다만 두꺼운 가죽을 뚫느라 브로치 핀이살짝 휘어서 완벽하게 딸깍하고 잠기진 않네요

아이패드, 필기구, 카메라, 간단한 책 몇권 넣고 마실 다니기에 좋은 사이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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