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m 블레이저 (사이즈 44 - 약 95)
얇은 소재로, 늦봄 초가을용 입니다.
- 5,000

2. 국내 디자이너 블레이저 (사이즈 95)
두께감이 있는 초봄 늦가을용 입니다.
- 50,000원

3. 디젤(사이즈 95)
예전에 일본에서 산 코듀로이 소재로 된 자켓으로, 바버 처럼 약간 헌팅자켓 느낌 납니다. 면바지나 데님에 로퍼 같은거 신으면 이쁩니다.
- 40,000원

4. 생로랑 블루종 (사이즈 44 - 약 95)
약간 비닐같은 느낌의 소재입니다.
- 200,000원

5. 이브생로랑 소가죽 헌팅자켓 (사이즈 105)
전체 소가죽에 털 탈부착 가능한 오버핏 헌팅자켓입니다.
오버핏으로 입으려고 샀으나 저에게는 안어울려서 별로 못입었습니다.
- 200,000원

평내동 대명루첸에서 거래 가능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