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이탈리아 피아지오 플라이125y
5000키로 탓고
희귀성 소장용으로 간직하다가
내놓습니다.
통카울 160만원주고 7개월 걸려서
전체 한번 교체 했구요(그냥 기분에 갈고 싶어서 간거)

센터에서 거래 가능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장사에 타격을 많이 받아
1년정도 고민하다 내놓습니다.

나중에는 부르는게 값이 될 수 있는 오토바이!
진짜 이뻐요.
좋은 오너분 기다려용!